유공자클럽은 국가유공자를 위한 무료 편의 서비스 입니다.
평범한사람들의 특별한 여정
저희는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무언가를 찾고자하는 평범한 IT 직장인들 입니다. 일상의 루틴 속에서, 우리는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우리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르게 해보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자." 이 한마디가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이것이 바로 '유공자클럽'의 탄생 순간이었습니다.
위 영상을 보신 적 있나요? "미국에서는 훈장이나 군복을 입은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문화가 있죠. 우리도 그런 문화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렇게 우리는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무료 편의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이 길은 쉽지 않았습니다. 자원과 시간은 한정적이었고, 현실적인 도전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도전을 함께 극복했습니다.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우리는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만들어냈습니다.
우리는 위탁병원 정보, 보훈수당 확인 등의 기능을 성공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심플한 이 서비스는 단순히 편의를 넘어, 국가유공자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서비스의 확장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굳건한 원칙 하나는 변함 없습니다. "네이버나 카카오처럼, 무료로 제공하겠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우리의 명예와 신념을 담은 행동입니다.
우리의 노력이 유공자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이 이 서비스를 사랑해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큰 자부심입니다. 평범한 사람이지만, 이런 자부심으로 우리는 이 의미 있는 서비스를 통해 사회에 작은 기여를 해 나가겠습니다.
23년 겨울 늦은 밤
박경준 드림
PS. 서비스 운영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가 우리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 의견 접수는 보훈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 이메일을 주셔도 됩니다 nationalclub.brother@gmail.com )
